열혈사제1 열혈사제2 종영, 안창환 소감과 활약상 열혈사제2 종영, SBS 금토드라마가 오늘(27일)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. 이 드라마에서 ‘쏭삭’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안창환이 종영 소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.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뛰어난 연기로 사랑받은 그의 활약을 되짚어 보겠습니다. 열혈사제2 종영 안창환의 소감: 시청자에게 전한 진심안창환은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은 것에 감사를 표하며, 시즌2에 참여하게 되었을 때 "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다"고 밝혔습니다. 그는 촬영을 진행하며 "시청자들의 응원과 사랑이 늘 현장에서 큰 힘이 되었다"고 전하며, 작품을 아껴준 모든 이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. 또한, 그는 "감독님, 작가님, 제작진, 배우들과 치열하게 함께한 시간.. 2024. 12. 28. 이전 1 다음